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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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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순절 회개, 참회, 겸손, 자기성찰
📖 오늘의 말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요한복음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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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요한복음 12장 24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며칠 앞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유월절이 다가오고, 헬라인들까지 예수님을 찾아오는 상황에서 제자들은 이제 영광의 때가 왔다고 기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전혀 다른 영광의 방식을 말씀하십니다. 죽음을 통한 생명, 포기를 통한 풍성함.

밀알의 비유는 자연의 법칙에서 영적 진리를 끌어냅니다. 씨앗이 땅에 묻히면 껍질이 갈라지고, 자기의 형태를 완전히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그 죽음이 없으면 결코 새 생명이 자라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당신 자신이 그 밀알임을 선언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동시에 우리를 향한 부르심이기도 합니다. 25절에서 예수님은 이어서 말씀하십니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사순절의 금식과 절제는 바로 이 밀알의 영성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나의 욕망, 나의 계획, 나의 편안함을 땅에 묻을 때 하나님의 생명이 자라납니다.

어떤 것을 죽게 내버려두는 것은 두렵습니다. 그러나 밀알이 약속합니다. 죽음 이후에는 반드시 많은 열매가 있다고.

🙏 오늘의 기도

주님,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많은 열매를 맺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제 안의 이기심과 탐욕을 땅에 묻기 원합니다. 죽이고 싶지 않은 것들을 내려놓는 용기를 주시고, 그 자리에서 주님의 생명이 자라나게 하소서. 열매 맺는 삶으로 이끌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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