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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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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절기 사순절 4일 후 시작
📖 오늘의 말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 이사야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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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이사야가 이 말씀을 기록할 때 이스라엘은 바벨론 포로기 직전, 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독수리 날개"의 히브리어 '네셰르(נֶשֶׁר)'는 독수리가 깃털을 갈아끼우는 환우기(換羽期)를 거친 뒤 다시 날아오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늙어서 끝이 아니라 갱신(renewal)이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감리교의 핵심 교리인 '성화(sanctification)'와 정확히 맞닿아 있는 말씀입니다. 요한 웨슬리는 "그리스도인의 완전"이란 끝이 아니라 끊임없는 성장의 과정이라 했습니다. 이 구절이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새벽기도회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이유입니다.

🙏 오늘의 기도

하늘의 아버지, 삶의 무게에 지치고 힘이 다한 줄 알았던 순간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제 힘으로는 한 걸음도 더 나아갈 수 없을 때, 주님만이 저의 새 힘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주님, 독수리가 깃털을 갈아끼우고 다시 창공을 나는 것처럼, 저에게도 새로워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늙어감이 끝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축복임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앙망하며 기다리는 인내를 주시고, 달음박질하여도 지치지 않는 영혼의 힘을 부어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날개 위에 올라 담대히 걸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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