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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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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순절 회개, 참회, 겸손, 자기성찰
📖 오늘의 말씀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미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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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미가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수천 마리의 양과 기름 강을 바치겠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선포합니다.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회는 부유한 자들이 가난한 자를 착취하고 권력자들이 불의를 자행하면서도 성전에서는 화려한 제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미가는 이런 종교적 위선을 날카롭게 꿰뚫습니다. 사순절에 이 말씀은 더욱 깊이 울립니다. 우리의 경건한 행위들—금식, 기도, 절제—이 일상에서의 정의로운 삶, 이웃에 대한 자비,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과 분리되어 있다면 그것은 공허한 종교에 불과합니다. 이 사순절, 제사보다 순종을, 의식보다 실천을, 교만보다 겸손을 택하는 삶으로 나아갑시다.

🙏 오늘의 기도

공의와 인자의 하나님, 이 사순절에 주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화려한 종교 행위에 안주하지 않고, 일상에서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약한 자를 착취하는 불의에 눈 감지 않고, 이웃의 아픔에 자비로 응답하며, 주님 앞에 낮아지는 참된 신앙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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